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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생물치료정신의학 생물치료정신의학 제3권 제2호
발행연도
1997.12
수록면
142 - 146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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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김문두등(1996)은 haloperidol, lithium 및 amitriptyline이 인체에서 HLA type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보고를 한 바 있다. 그리하여 저자들은 면역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백혈구증다증도 가져올 수 있는 lithium이 치료용량으로 인체에서 HLA class Ⅰ형과 Ⅱ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좀 더 상세히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대상 및 방법 : DSM-IV에 근거하여 양극성 장애 10명, 분열정동장애 3명, 충동조절장애 1명, 행실장애 1명 총 15명이 연구대상이었다. 이들에게 lithium 투약전과, 일일평균 900㎎의 lithium을 평균 51일간 복용시킨후 각각 말초 혈액을 채취하여 HLA형을 비교하였다. HLA class Ⅰ형은 Terasaki등의 임파구세포상해 시험법, HLA-DR형을 PCR 방법으로 결정하였다.
결과 : class Ⅰ형은 15명중 11명에서 있던 항원형의 소실이나 새로운 항원형의 출현등 변화가 있었다. class Ⅱ형인 DR형에서도 8명중 2명에서 항원형의 변화가 있었다.
결론 : lithium을 치료용량으로 약 2개월정도 투여하여도 HLA의 표현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여진다.

목차

한국어 초록
SUBJECTS AND METHODS
RESULT
DISCUSSION
SUMMARY
REP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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