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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공현희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디자인학회 Archives of Design Research 디자인학연구 통권 제89호(Vol.23 No.3)
발행연도
2010.5
수록면
161 - 17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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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방영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모호한 상징과 애매한 결말로 작품이 끝난 이후에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일으킨 애니메이션이다. TV 시리즈 결말 이후 에반게리온 팬들의 요구에 의해 극장판이 제작되고, 두 개의 극장판을 통해 결말이 내려졌다. 그러나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팬들의 요구로, 전 작품이 제작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작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기존 작품과 비교해 보았을 때, 기본 스토리와 캐릭터, 그레마스의 행위소 모형에 따른 캐릭터의 기능 측면에서 거의 유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성과 흥행성 측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신극장판’을 이해하기 위해 그레마스의 기호학적 사각형을 통해 이전 작품과의 변화양상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긍정적인 가치가 ‘삶과 비-죽음’의 축에서 ‘죽음과 비-삶’의 축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목차

(要約)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변화양상 분석
4.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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