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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훈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인간·환경·미래 인간·환경·미래 제6호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87 - 11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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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동물에게는 도덕적 지위가 없으므로 동물은 인간과 다르게 대우해도 된다는 종 차별주의의 주장이 옳지 않음을 보이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Ⅱ장에서는 직접적인 도덕적 지위와 간접적인 도덕적 지위를 구분하여, 동물에게 간접적인 도덕적 지위만 있다는 입장은 문제점을 드러낸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동물에게 직접적인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거나 부여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Ⅲ장에서는 동물은 직접적 도덕적 지위를 갖지 않는다는 입장, 곧 종 차별주의를 찬성하는 네 가지 주장을 검토해 본다. 인간은 동물과 다른 배타적 특성을 갖는다는 주장, 생물학적으로 인간 종을 특징 지워주는 DNA가 있다는 주장, 인간 종의 구성원들끼리는 특별한 유대감이 있다는 주장, 계약에 참여할 수 있는 인간만이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라는 주장이 그것이다. 나는 이 주장들 모두가 그럴듯하지 못함을 주장하겠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도덕적 지위
Ⅲ. 종 차별주의 찬성 논변들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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