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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한 (경희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60집
발행연도
2010.4
수록면
135 - 157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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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성애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평가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어가면서 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 또한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분명 긍정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환과 더불어 개인들 또한 이에 호응하여 동성애에 대한 심도 있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이 글은 자유주의의 핵심 원리인 해악의 원리(Principle of Harms)를 기준으로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인 평가를 개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동성애를 당사자에게 미칠 수 있는 해악, 주변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해악, 주변 사람들을 넘어선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해악으로 나누어 과연 동성애가 각각의 경우에 별다른 도덕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가를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전환의 토양을 굳건히 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글 요약]
1. 들어가는 말
2. 해악의 원리 적용상의 난점과 동성애
3. 동성애를 하는 당사자들 간에 미칠 수 있는 해악과 이에 대한 반론
4. 동성애자 주변 사람들에 미칠 수 있는 해악과 이에 대한 반론
5. 주변 사람들을 넘어선 사람들에게해악의 원리를 적용해 볼 경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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