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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Yu-Hyeon Shin (Daegu Haany University) Hyun-Jung Kim (Daegu Haany University) Jin-Young Lee (Hoseo University) Young-Je Cho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Bong-Jeun An (Daegu Haany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생명과학회 생명과학회지 생명과학회지 제22권 제10호
발행연도
2012.10
수록면
1,344 - 1,351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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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화장품산업에 이용 중인 천연 에센셜 오일 8종(라벤더, 티트리, 로즈마리, 주니퍼베리, 편백, 싸이프러스, 시더우드, 파인)을 가지고 물리 화학적 분석과 생리활성 및 항균효과를 실험하였다. 라벤더오일의 경우 에스테르 성분인 linalyl acetate가 48% 함유되어 있었으며, 5,000 ppm의 농도에서 22.36%의 항산화능을 보였다. 티트리 오일의 경우 0.5% 농도에서 43.94% 항산화능을 보였으며 항균효과 또한 뛰어났다. S. aureus, S. epidermidis, S. mutans, C. albicans 균에 각각 6, 3.5, 6.5, 5 mm의 저해환이 측정되어 매우 우수한 품질의 에센셜 오일임이 확인되었다. 편백 오일의 경우 pH가 2.64로 가장 산성도가 높았으며, 세스퀴테르펜 성분이 19.20%로 확인되었다. 시더우드 오일의 경우 샘플 중 비중과 굴절률이 가장 높았으며 전체성분의 99.73%가 세스퀴테르펜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5,000 ppm 농도에서 39.68% 항산화능을 보였다. 특히 1% 농도에서 P. acnes, P. ovale, C.albicans 균에 각각 3.5, 6, 6 mm의 저해환이 측정되어 매우 탁월한 항균효과를 보였다. 반면 세스퀴테르펜 함량이
증가할수록 비교적 항산화능도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성분조성보다는 각각의 항산화 성분 유무에 따라 항산화능이 결정된다고 판단되며, 마찬가지로 항균력 또한 테르펜의 성분조성보다는 각각의 항균성분의 유무에 따라 항균력이 결정된다고 사료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References
초록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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