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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선영 (용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한국사회복지행정학 한국사회복지행정학 제11권 제2호 (통권26호)
발행연도
2009.6
수록면
129 - 159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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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관련 대학환경과 학생의 개인특성이 사회복지 취업예정자의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진로결정에 있어 인지된 불안이 조절변수로 작용하는지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졸업생이 배출된 충청남도 4년제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들이며, 234명의 자료가 최종분석 되었다. 조사도구로는 진로자기효능감(MCSE), 진로결정척도(CDS), 상태-특성 불안척도(K-STAI), 대학특성척도 등이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5.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분석, 피어슨의 상관관계, 신뢰도 분석,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학환경에 대한 만족이 높을수록, 진로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진로결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지된 불안은 진로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회복지전문가로서 진로를 확정하고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 대학의 역할 및 학생의 진로계획 수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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