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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은지 나은영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57권 5호
발행연도
2013.10
수록면
34 - 5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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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메시지 프레이밍(이익 대 손실)과 정보원 유형(연예인 대 일반인) 및 수용자의 낙관적 편견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설득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서울 소재 중학교 3학년 남녀 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실험연구를 실시한 결과,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정보원 유형과의 상호작용 효과는 일관성 있게 유의미했다. 정보원의 영향력에서는 연예인 모델이 일반인 모델보다 메시지에 대해 더 호의적인 태도를 유발시켰고, 메시지에 대한 태도, 학교폭력예방 태도와 학교폭력예방 행동의도 모두에서 메시지 프레이밍과 정보원 유형 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학교폭력예방 태도는 일반인이 이익 메시지를 전달할 때 가장 호의적이었으며, 메시지에 대한 태도와 학교폭력예방 행동의도는 연예인이 손실 메시지를 전달할 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낙관적 편견의 주효과도 일관성 있게 나타나, 낙관적 편견이 있는 학생들이 메시지에 대한 태도, 학교폭력예방 태도, 학교폭력예방 행동의도가 모두 높았다. 또한 낙관적 편견이 있는 집단의 경우에는 일반인이 이익 메시지를 전달할 때, 낙관적 편견이 없는 집단의 경우에는 연예인이 손실 메시지를 전달할 때 학교폭력예방 태도가 더 호의적으로 나타나, 낙관적 편견의 조절효과도 일부 증명되었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모형

4. 연구 방법

5. 연구 결과

6.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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