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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기덕 (건국대) 정윤희 (출판저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문화콘텐츠연구 문화콘텐츠연구 제3호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123 - 14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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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는 소관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통한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국정과제의 주요 내용 중 출판과 직접 관련되는 것은 도서관?박물관의 인문학 부흥 거점화, 책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도서구입 지원 및 공공도서관 및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 확충, 우수 학술?교양?문학도서의 선정 및 구입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본 글은 이러한 시대 분위기에 맞추어 크게 4가지를 강조하여 보았다. 첫째,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명제는 여전히 영원한 진리임을 말하고자 하였다. 둘째, 책읽기는 공공도서관 문화를 통하는 것이 첩경이라는 점을 제시하였다. 셋째, 전통출판과 전자출판은 제로섬이 아닌 시너지의 관계임을 제시하였다. 넷째, 출판은 한류3.0시대에 핵심 장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주장들을 총괄하여 창조경제에는 창조독서가 필요함을 결론으로 제시하여 보았다.
본 글은 본래 출판심포지움에서 발표한 주제문이다. 그것을 논문으로 발표함에 있어 논문 형식으로 보완하되, 본 글의 성격을 감안하여 기본적인 문장의 서술 방식은 발표문의 형식을 유지하였음을 밝힌다. 그것이 본 글의 논지를 보다 실감있게 전달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책을 읽어야 한다’는 여전히 영원한 진리이다
Ⅲ. 책읽기는 공공도서관 문화를 통하는 것이 첩경이다
Ⅳ. 전통출판과 전자출판은 제로섬이 아닌 시너지이다
Ⅴ. 출판은 한류 3.0시대의 핵심이 될 수 있다
Ⅵ. 맺음말: 창조경제에는 창조독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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