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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정 (창원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38집
발행연도
2015.6
수록면
259 - 28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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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의식과 무의식으로 구성된 인간의 마음 중 무의식의 열등하고 미숙한 인격으로서 의식의 억압에 의해 이루어진 자아의 어두운 부분이다 .인간의 외적 인격을 의미하는 페르소나는 자신이 속한 사회 속에서 타인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적 행위를 결정한다.
본 논문에서는 융의 그림자와 페르소나 개념을 영화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인간정신의 전체성을 이해하고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그림자의 투사와 외면’, ‘페르소나의 편향적인 사용과 동일시’라는 문제적 상황에 대한 유형 정리가 이뤄졌다. 그리고 원만한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해 개개인은 자신의 내부에 열등한 기능인 그림자가 있음에 대한 ‘인정과 수용’이 필요하며, ‘페르소나 사용에 있어서의 융통성 발휘와 페르소나와의 선선한 거리두기’ 등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목차

Ⅰ. 현대사회와 Jung, 그리고 영화
Ⅱ. 대면해야 할 어두움, 그림자(Shadow)
Ⅲ. 외적 인격, 페르소나(Persona)
Ⅳ. 원만한 자아정체성을 위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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