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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영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수관 (조선대학교) 임성철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대한턱관절교합학회 구강회복응용과학지 구강회복응용과학지 제27권 제2호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141 - 14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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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악동골이식술에 사용된 다양한 골이식재와 자가치아골이식재의 효율성을 비교하고 조직형태계측학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2007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상악동골이식술을 시행 받은 2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52.51±11.86세였다. 모든 증례들은 사용된 골이식재의 종류에 따라 3그룹으로 분류되었다. 1군: 자가치아골이식재, 2군: OrthoblastII(integra lifescience corp. Irvine, US)+Biocera(Osscotec,seoul,korea), 3군: DBX(Synthes,USA)+BioOss(Geistlich Pharm AG,Wolhusen, Switzerland). 총 37개의 임프란트가 식립되었다(1군: 7, 2군: 10, 3군: 20). 신생골 형성, 직골과 층판골의 비율, 신생골과 골이식재의 비율을 조직형태계측학적으로 평가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Ver. 12.0을 사용하여 Kruskal-Wallis test 를 시행하였다. 신생골 형성 비율은 1군 52.5±10.7 %, 2군 52.0±23.4%, 3군 51.0±18.3%였고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차이는 없었다. 직골과 층판골의 비율은 1군 82.8±15.3%, 2군 36.7 ±59.3%, 3군 31.0±51.2%였다. 신생골과 잔존골이식재의 비율은 1군 81.3±10.4%, 2군 72.5±28.8%, 3군 80.3±24.0%였다. 4개월의 치유기간 후에 모든 군에서 양호한 신생골 형성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자가치아골이식재는 상악동골이식에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골이식재료라고 사료된다.

목차

서론
연구재료 및 방법
결과
총괄 및 고안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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