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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도경 (동아대학교)
저널정보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인간·환경·미래 인간·환경·미래 제15호
발행연도
2015.10
수록면
67 - 8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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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통증을 이해하고 경감시키는 것은 의학의 핵심 목표이다. 의료에서 통증의 논의가 중요한 이유는 환자가 해결받기 원하는 증상이며, 통증을 잘 돌봄으로써 환자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에서 통증은 진단과 치료의 도구이자 척도로 이용된다. 의사는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 양상을 분석하여 추정 진단을 내리며 다른 질환을 감별하기도 한다. 통증의 감소로 치료 여부를 예측하기도 한다. 통증 자체가 치료의 대상이 될 때에는 통증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이를 분석하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통증 – 의사가 조절할 수 없는 만성 통증, 치료에 의한 치명적이지 않은 부작용으로써의 통증- 은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검사나 치료가 환자에게 통증을 주기도 한다. 환자는 피할 수 있는 통증과 그로 인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의사는 환자가 신체적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도록 환자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며 환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관심과 경청을 통해 의사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환자의 관심사에 집중함으로써 환자에게 위로를 줄 수 있다. 이것이 의사의 실력이자 의사가 제공해야 할 친절이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의료에 있어서 고통과 통증의 관계
Ⅲ. 의료에서 통증을 다루는 방법
Ⅳ. 다루어지지 않은 통증
Ⅴ. 통증을 줄이기 위한 태도
Ⅵ.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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