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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논총 제45집
발행연도
2007.3
수록면
211 - 23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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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외국인의 주식보유비중한도가 폐지됨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 영향력이 막강해진 외국인투자자의 지분율이 우리나라 기업의 배당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연구들을 고려하여 기업의 베타, 매출액 성장률, 기업의 자산규모, 기초현금비율, 부채비율, 최대주주 지분율, 기관투자자 지분율, 외국인 지분율 등 8개 기업특성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베타와 부채비율이 배당성향과 관련된 음의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최대주주지분율은 외환위기 전에만 배당성향과 음(-)의 유의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당수익률에 대한 연구결과 베타와 기초현금비율, 부채비율이 1994년~2003년의 전 기간 동안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외국인 지분율은 1994년~1997년의 기간에서만 배당수익률과 유의한 정(+)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에게 부분적으로 주식시장이 개방되었던 시기에 오히려 더 높은 배당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외국인이 주로 투자하는 대형·우량기업에서 배당과 외국인지분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기업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1998년 이후 외국인투자자 지분율과 배당성향과 정(+)의 관계가 10%의 유의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이 대형·우량기업에 투자한다는 조성훈(2004)의 주장대로 실제로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외국인 지분과 배당성향이 정(+)의 유의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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