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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28권 제5호
발행연도
2013.10
수록면
271 - 301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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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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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사업자의 납세협력비용이 신고소득률, 성실납세의향 등 납세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나아가 기장의무 및 신고유형에 따라 납세협력비용이 납세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납세협력비용과 납세순응도에 대한 문헌을 검토하고 설문조사를 통하여 납세협력비용과 신고소득을 실액으로 파악하였으며, 납세순응도는 설문지 5점 척도를 근거로 하여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사업자의 납세협력비용 중 외부 납세협력비용은 납세순응도인 신고소득률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부 납세협력비용은 납세순응도인 신고소득률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납세협력비용 중 외부 납세협력비용은 납세순응도인 성실납세의향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에 내부 납세협력비용은 납세순응도인 성실납세의향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개인사업자의 납세협력비용과 납세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을 기장의무 및 신고유형에 따라 분석한 결과 납세순응도인 신고소득률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변수는 신고유형으로, 성실납세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변수는 기장의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고유형에 따라 신고소득률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신고유형이 기장사업자보다는 추계사업자가 신고소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세협력비용(내부비용과 외부비용)이 클수록 신고소득률은 낮아지는데 복식부기의무자보다는 간편장부대상자일수록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장 의무에 따라 성실납세의향에 차이를 보이는데 간편장부대상자보다는 복식부기의무지가 성실납세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납세협력비용이 높을수록 성실납세의향은 낮아지는데 간편장부대상자가 복식부기의무자보다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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