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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해양환경공단) 이용우 (해양환경공단) 박준건 (해양환경공단) 강철순 (해양환경공단) 김성길 (해양환경공단) 김성수 (해양환경공단) 이석모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19.2
수록면
47 - 56 (10page)
DOI
10.7846/JKOSMEE.2019.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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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기반 해수수질 기준(수질평가지수: Water Quality Index)을 적용하여 최근 5년간(2013~2017) 한국연안에서 정점별(317개) 연평균 자료로 수질을 평가한 결과, 수질 I 등급(매우좋음)과 II등급(좋음) 비율이 2014년 이후 약 70% 이상으로 점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역별로 2026년까지 달성해야 할 수질목표의 달성률은 2013년(63.6%)에 비해 2017년(92.3%)에 약 30% 상승하였다. 수질평가지수는 5개의 항목별 점수를 이용하여 계산되며, 해역별 수질평가 결과는 시공간적으로 서로 다른 항목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중부생태구에서는 2월에 부영양화 원인물질(DIN, DIP)의 농도가 높게 나타났고, 이로 인해 수질 IV(나쁨), V(아주나쁨)등급의 비율이 약 56%로 높았다. 대한해협생태구에서는 8월(하계)에 주로 저층산소포화도의 영향으로 IV등급의 비율이 약 67%로 높게 나타났다. 해역별 수질 평가 결과는 수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해역별로 수질 평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해역별 수질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재료 및 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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