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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황인애 (연세대학교) 이현수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9.5
수록면
125 - 13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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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andoned island Naoshima was reborn with the will of Chairman Soichiro Fukudake and the efforts of Tadao Ando. Tadao Ando designed the Benesse House Museum, the Chichu Art Museum, and the Lee Ufan Museum, which are called the three major museums of Naoshima. The museum of Ando designed buildings that harmonize with architecture, nature, and human beings. Among them, Lee Ufan of Lee Ufan Museum is a painter who focused on relationality in particular. In this study, the Lee Ufan Museum was selected as an example.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analysis of their conceptual relationship with the Lee Ufan Museum and the spatial composition that it implemented in architecture. The research methods include literature review, drawing analysis and field trip. Lee"s work trends can be seen to be concentrated on the relationship such as ‘objects-objects’, ‘objects-spaces’, and ‘objects-human beings’. From the perspective of Lee Ufan"s conceptual relationships, the architecture of Tadao Ando can be understood as the relationship such as ‘architecture-exposed concrete(matter)’, ‘architecture-human(moving line)’, and ‘architecture-nature(place)’. Through this analysis, the Lee Ufan Museum is not merely a solo work of Tadao Ando, but a successful case in which two outstanding artists to keep in step together as a collaboration between Ando and Lee.
#안도 다다오 #이우환 미술관 #관계성 #공간구성 #Tadao Ando #Lee Ufan Museum #Relationship #Spatial Composition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이우환과 이우환 미술관
3. 안도 다다오의 이우환 미술관의 관계항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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