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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92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55 - 16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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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iron deficiency)은 체내로의 철 흡수에 비하여 철의요구량이나 소실이 많아 체내 철의 양이 감소된 것을 말하며, 철결핍이 계속 진행되어 적혈구 생성이 떨어져 빈혈이생기는 경우 철결핍빈혈(iron deficiency anemia)이라 한다. 철결핍빈혈은 국내 남자의 2%, 여자의 22% 정도에서 발생하는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빈혈이다[1]. 흔하고 치료가 쉬운질환이지만, 잘못된 진단을 하거나 정확한 원인 규명 없이치료를 하는 경우 잘못된 치료를 하게 되거나 빈혈을 증상으로 나타내는 숨겨진 질환을 놓칠 수 있으니 진단에 신중하여야 한다. 종종 위장관 출혈로 인한 빈혈을 모두 철결핍빈혈로 진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장관 출혈이 있더라도 철결핍이 없는 경우 철결핍빈혈이 아니며 철 투여가 필요 없거나투여하여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원인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시행되는 철 보충은 경구 또는 정맥 주사 투여로 이루어진다. 경구 투여는 가격이 싸고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는점에서 더 선호되고 있지만 위장관 부작용의 빈도가 높고 장기간 복용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혈관 천자를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위장관 부작용이 없고 몇 차례의투여만으로 부족한 철을 단시간에 보충할 수 있는 주사 철제제가 최근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다[2]. 이 글에서는 주로 철결핍빈혈의 진단시 유의할 점, 특수한 상황에서의 환자접근법, 주사 치료의 장단점과 방법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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