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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인력개발학회 HRD연구 HRD연구 제18권 제3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59 - 85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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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 지속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이직은 늘어나는 추세이다. 자발적 이직에 대한 원인은 다양하지만 최근 달라진 직장인들의 일과 삶에 대한 인식과 경력지향성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이 이직하지 않고 한 조직에 머무르게 하는 직무배태성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주목하고, 일과 삶의 균형과 직무배태성의 관계에서 개인 특성 변수인 경력지향성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대기업 사무직에 근무하는 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높게 인지할수록 직무배태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과 삶의 균형의 하위변수 중 일-성장 균형은 직무배태성의 적합성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이 직무배태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전통적 경력지향성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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