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제통상학회 경제연구 경제연구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127 - 146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유동성과 소득 등 거시경제변수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상호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유동성변수인 가계대출, 가계대출금리, 소득변수인 산업생산지수와 주택가격지수와의 관계를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이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03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의 월별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유동성변수 및 소득변수 등 거시변수들을 VECM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가계대출은 양(+)의 영향을, 금리는 주택가격에 음(-)의 영향을, 산업생산은 주택가격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산분해분석 결과를 보면 주택가격 변동에 대한 설명력이 소득변수인 산업생산지수, 유동성변수인 가계대출, 금리의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산업생산지수의 주택가격 변동에 대한 기여도가 다른 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 실증분석 결과는 주택가격의 상승은 가계대출과 같은 유동성 공급 증가에 의해 기인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경기 상승에 기인하게 됨을 의미하고 있다. 최근의 침체된 주택시장의 회복을 위해서는 경기 회복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