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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명철 (을지대학교) 이홍준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저널정보
대한통합의학회 대한통합의학회지 대한통합의학회지 제8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43 - 15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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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불안정 지지면 에서의 한발 서기 훈련이 만성 뇌졸중 환자들의 보행과 균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만성 뇌졸중 환자 22 명을 실험군과 대조군 11 명으로 무작위로 나누었다. 실험군에서는 일반 물리 치료 50분 후 불안정한지면에 한다리 기립 훈련을 추가로 시행 하였다. 또한 대조군에서는 일반 물리 치료 50뷴 후 안정된지면에서 추가로 한쪽 다리 기립 훈련을 실시 하였다. 각 그룹은 1 분씩 5 번 한 다리로 서있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중재 사이의 휴식 시간은 3 분이었습니다. 중재는 4 주 동안 주 5 회 시행되었으며, 각 환자는 중재 첫날과 마지막 중재 일에 BBS, FMA 및 보행 속도에 대해 평가되었습니다. 결과 : 실험 전후 실험 결과 실험군 내 에서 4주 전,후 비교에서는 FMA, BBS, 보행 속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p<.05), 대조군도 대조군 내 4주 전,후 비교에서 FMA, BBS, 보행 속도가 유의하게 증가 하였다 (p<.05). 그러나 실험군과 대조군 간의 비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p>.05). 하지만 지지면에 따른 통계적 차이는 없었으나 실험군에서 FMA는 3.36%, BBS는 9.50%, 보행속도는 7.71%의 변화량을 보였으며. 대조군에서는 FMA는 2.39% ,BBS는 6.65%, 보행속도는 7.64%의 변화량을 보였다. 결론 :지지면에 따른 마비 된 한쪽 다리 기립 훈련의 임상 적 적용은 만성 편마비 환자의 보행 능력과 균형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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