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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주은선 (덕성여자대학교) 강보람 (덕성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유형학회 심리유형과 인간발달 심리유형과 인간발달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 - 1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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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MBTI 선호지표와 태도지표, 심리기능이 포커싱적 태도와 어떠한 관계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MBTI 성격검사와 포커싱적 태도검사를 설문지로 사용하였으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대학생이 응답한 총 40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MBTI 선호지표는 포커싱적 태도 ‘알아차리기’, ‘여유 갖기’, ‘표현하기’, ‘되새겨보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향형(E)은 ‘알아차리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감각형(S)과 판단형(J)은 ‘여유 갖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사고형(T)는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향형(E)과 사고형(T), 판단형(J)은 ‘표현하기’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외향형(E)과 감각형(S)은 ‘되새겨보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MBTI 태도지표에 따른 포커싱적 태도는 ‘표현하기’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외향적판단형(EJ)과 외향적인식형(EP)이 내향적인식형(IP)보다 ‘표현하기’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MBTI 심리기능에 따른 포커싱적 태도는 ‘여유 갖기’, ‘표현하기’, ‘되새겨보기’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감각감정형(SF)이 포커싱적 태도가 낮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주요어: MBTI, 성격유형, 포커싱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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