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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조붕 (중앙대학교) 유염봉 (중앙대학교 대학원 무역물류학과 박사과정) 이충배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동북아경제연구 동북아경제연구 제32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 - 32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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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RI하의 경제회랑별 중국의 FDI 입지결정요인을 분석하는 데 있 다. 이를 위해 2007∼2018년 137개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중력모형으로 중국 FDI에 영향 요인을 규명하는 동시에 BRI 제안 시점을 기준 으로 전후를 양분하여 영향력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중국 FDI의 경제회랑별 FDI에서는 중국-인도차이나 경제회랑에 대한 집중도 가 월등히 높았으며, 산업분야에서는 에너지의 집중도가 높았다. 입지결정요인 으로는 시장규모, 자원, 임금, 제도와 시장개방도 등의 요인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인도차이나 반도 경제회랑에서는 자연자원의 획득 동기가 가 장 강하였다. 인프라 측면에서 방글라데시-중국-인도-미얀마 경제회랑에서만 철 도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FDI는 중국-인도차이나 반도와 중국-몽골-러시아 경제회랑의 비중이 높은 반면 방글라데시-중국-인도- 미얀마와 신유라시아 대륙교 경제회랑의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BRI 제 안 전후를 비교해보면 자원, 도로와 지리적 거리 요인이 2013년 이후에는 유의 하지 않는 반면 철도가 유의한 변수로 도출되었다. 시장규모와 무역개방도의 영향력이 떨어진 반면 임금과 제도의 영향력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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