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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유희 (가톨릭대학교) 이동귀 (연세대학교) 이희경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 - 1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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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희망척도(Dispositional Hope Scale:DHS)의 한국판(K-DHS)에 대한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총 237명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희망, 자기효능감, 낙관성, 문제해결평가, 정적 및 부적 정서, 무망감, 사회적 바람직성, 심리적 안녕감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Snyder 등(1991)이 제안한 2요인구조와는 달리 본 연구에 참여한 한국 대학생 표본에서는 단일요인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뢰도분석 결과, K-DHS의 만족스러운 신뢰도 수준이 확인되었다. 타당도 검증에서, K-DHS가 자기효능감, 낙관성, 정적 정서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이고, 비효과적인 문제해결, 부적 정서, 무망감과는 부적 상관을 보임으로써 수렴 및 공존타당도가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K-DHS가 사회적 바람직성과 유의미하지 않은 상관을 보였고,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자기효능감과 낙관성의 설명량을 넘어 심리적 안녕감을 예측하는데 있어 고유변량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나 변별타당도가 확인되었다. 끝으로, 희망의 잠재적 구조에 대한 한국과 미국 간의 문화 차이의 가능성과 K-DHS의 활용성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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