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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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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545 - 57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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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군 초급간부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확인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임관 후 3년 이내 장교(중․소위) 및 4년 이내 부사관(중․하사)으로 구성된 육군 초급간부 515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정보, 자살 관련 경험, 직무만족, 직무스트레스, 분노표현, 우울, 무망감, 자살생각 등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영향 변인 간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완전매개모형이 최종 모형으로 채택되었다. 구체적으로, 첫째, 직무만족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이 낮아져서 자살생각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분노억제를 더 많이 하게 되고, 그에 따라 우울 및 무망감 수준이 증가하게 되어 자살생각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분노조절 수준이 높을수록 무망감 수준이 낮아져서 자살생각을 적게 하게 되며, 또한 분노억제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 및 무망감 수준이 높아져서 자살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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