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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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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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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4권 제6호 (통권78호)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3,409 - 3,43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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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화와 안녕감의 관계에서 수치심,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의 구조적 관계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설모형과 대안모형을 설정하고, 부산 및 경남에 소재한 4곳의 대학과 4곳의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표집된 데이터는 구조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대안모형이 더 적합하였다. 대안모형은 다음과 같은 결과들을 보여준다. 첫째, 부모화(돌봄)과 부모화(불공평)은 안녕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수치심, 자기효능감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부모화(불공평)은 자기효능감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두 번째, 부모화(돌봄)과 부모화(불공평)은 순차적으로 수치심과 자기효능감을 통해서 안녕감에 영향을 미쳤다. 세 번째, 부모화(돌봄)과 부모화(불공평)은 순차적으로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을 통해서 안녕감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사회적 지지는 안녕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부모화, 수치심, 사회적지지,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안녕감의 변량 중 56%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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