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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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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진이 (성균관대학교) 홍성봉 (송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제24권 제4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65 - 79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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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시기별 청소년들의 생활습관과 정신건강 변인들의 비만 판정에 기여하는 정도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 단위 통계자료인 2019~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비만 기준은 소아 및 청소년의 체질량지수 성장도표 백분위수를 적용하고 가중치를 적용한 복합표본설계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SPSS 25와 Microsoft Excel 2019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자료처리방법은 복합표본 빈도분석, 복합표본 교차분석, 복합표본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보다 초반기와 과도기에 비만군의 비율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남자 청소년들이 여자 청소년들보다 비만 위험이 코로나19 유행 과도기에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청소년보다 고등학교 청소년의 비만 기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활동은 미실천군보다 실천군의 비만 판정 기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유행 초반기에 신체활동 실천 비율이 다소 낮아졌다가 과도기에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수면시간의 경우 7시간 미만일 때 비만 판정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좌식활동이 2시간 미만인 경우 비만 판정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평상 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비만 판정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과도기에 더 많은 스트레스 위험 요인이 나타났다. 그러나 우울감 경험이 없는 경우 비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차후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중재 전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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