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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성희 (경북대학교) 김영찬 (경북대학교) 백민경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7권 제12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601 - 610 (10page)
DOI
http://dx.doi.org/10.14257/ajmahs.2017.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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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금연의도 예측요인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었으나, 대학 신입생의 금연의도 예측요인을 파악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흡연을 하는 대학 신입생의 금연의도 예측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2016년 3월에서 4월에 국내 U시 소재 일개 전문대학에 재학하는 144명의 흡연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및 흡연 특성, 건강상태, 금연의도 예측요인을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금연의도 예측요인으로 대상자가 매일 흡연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금연의도의 가능성이 24.9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AOR=21.91, 95% CI=1.22-509.69, p=.037). 그리고 흡연충동이 가장 강할 때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라고 응답한 경우에 비해 음주시라고 응답했을 떄 금연의도의 가능성이 28.83배 더 높았고(AOR=28.83, 95% CI=1.73-328.51, p=.018), 주위 사람 흡연시라고 응답했을 때 14.72배 더 높았다(AOR=14.72, 95% CI=1.01-216.76, p=.049). 한편, 흡연 인식이 부정적인 경우에 비해 긍정적일 때 금연의도의 가능성이 낮았다(AOR=.48, 95% CI=.01-.59, p=.018). 그리고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에 비해 보통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에 금연의도 가능성이 22.36배 높았다(AOR=22.36, 95% CI=1.09-460.38, p=.044). 본 연구결과를 고려한 대학 신입생 흡연자에 대한 금연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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