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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차영희 (광주여자대학교) 김세율 (광주여자대학교대학원)
저널정보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6권 제11호
발행연도
2016.11
수록면
1 - 8 (8page)
DOI
http://dx.doi.org/10.14257/AJMAHS.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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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분노다루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분노수준과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가 시간의 경과에도 양적결과처럼 지속되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1년 6개월 전 분노다루기 부모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유아기자녀 어머니들의 양적자료와 추수경험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전 프로그램의 효과가 지속되는 의미를 탐구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유아기 자녀를 둔 12명의 실험집단원 중에서 본 프로그램의 양육방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어머니 6명이다. 이들의 심층면접은 2016년 4월 18일부터 2016년 5월 4일까지 1인당 2회(40분)씩 진행하였다. 추수경험의 의미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노다루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 배운 양육기술 중 공감적 기술, 생각하기-느끼기- 행동하기회로의 이해를 중요한 방법으로 인식하였고 주로 사용하는 의사소통기술이었다. 둘째, 양육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갈등관리에 있어서 공감적 표현을 하면서 문제해결을 찾다보니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관리가 되았다. 또 자애명상은 분노감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론은 분노 다루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실험집단의 분노와 양육스트레스가 1년6개월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재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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