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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지현 (전주기전대학 치위생과 원광보건대학 치위생학과) 이영훈 (원광대학교 예방의학 및 원광의학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치위생학회 한국치위생학회지 한국치위생학회지 제23권 제3호
발행연도
2023.6
수록면
199 - 207 (9page)
DOI
10.13065/jksdh.20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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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리나라 중년기 이후의 잔존치아 분류에 따른 정신건강 지표와의 관련성
윤지현 ,  이영훈 한국치위생학회지 2023.06 학술저널

2021

우리나라 성인의 잔존치아와 일부 정신건강 지표와의 관련성
윤지현 보건학과 2021.01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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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number of remaining teeth and mental health indicators among adults in local communities in South Korea Methods: Among the data from the 7th (2016) and (2018)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4,324 adults aged ≥50 years who responded to the oral examination and PHQ-9 were examined for relevance with some mental health indicators based on the classification of remaining teeth. Statistical analysis with complex sample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 for Windows (ver. 18.0; SPSS Inc, Chicago, IL, USA). Mental health indicators, based on the classification of the number of remaining teeth, were analyzed using the chi-square test (χ²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n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α) was 0.05. Results: Regarding the association with mental health indicators, the group with 11-20 remaining teeth had a 1.60 times higher risk of “high depressive symptoms (PHQ-9 ≥10 points)” and a 2.03 times higher risk of having a suicide plan than the group with 20 over remaining teeth. Conclusions: Supporting oral and mental health through a policy approach to education and examination of oral health management by life cycle, considering physical characteristics after middle age, is necessary.
#정신건강 #중년기 #노인 #구강건강 #PHQ-9 #잔존치아 #Mental health #Middle age #Old age #Oral health #PHQ-9 #Remaining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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