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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성기현 (한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현상학과 현대철학 제102집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41 - 68 (28page)
DOI
10.35851/PCP.2024.09.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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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과타리의『카프카. 소수문학을 위하여』는 그동안 주로 ‘소수문학’과 ‘법’이라는 두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그에 따라 그들이 해석한 카프카는 ‘소수문학의 작가’이자 ‘법 개념을 갱신한 작가’로 이해되어왔다. 이 논문의 목표는 들뢰즈와 과타리가 카프카를 ‘배치의 작가’로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첫째, 배치 개념의 정의와 구조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둘째, 카프카의 장편소설에서 배치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실종자』와『소송』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셋째, ‘배치의 작가’인 한에서, 카프카 문학 고유의 정치성을 밝힌다. 이러한 논의는 들뢰즈와 과타리의 배치개념만이 아니라 마누엘 데란다와 다른 신유물론자들이 그것을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체계적·비판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본론
3. 결론: ‘앞서가는 시계’로서의 문학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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