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구준호 (예수랑교회)
저널정보
기독교학문연구회 신앙과 학문 신앙과 학문 제29권 제2호
발행연도
2024.6
수록면
27 - 49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은 목회자의 사역과 삶을 일치시키고, 목회에 생명력을 가져오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다루었다. 한마디로 목회자의 ‘재정적 자유(financial freedom)’이다. 오늘날의 목회자의 수입구조는 교회를 통한 사례비가 거의 유일한 재원인데, 사실 교회를 통해서 사례를 받는 것에 있어 대형교회와 미자립교회의 양극화 문제와 개교회성이라는 미명에 가려진 공교회성의 부재가 문제라고 본다. 여기에는 성도들의 책임도 따른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이중직을 하고 있는데 사역과 삶을 위한 몸부림이다. 어떤 이들은 목회자가 하나님의 은혜(왕상 17:1-7, 일명 까마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목회자의 삶을 위한 재정의 원칙을 성경을 통해 보여주셨다. 구약시대의 레위인들에게 주어진 성읍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할 레위인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비와 같았다. 이 정신이 신약시대에도 이어진다. 게다가 신약시대의 텐트 메이킹 사역(자비량 선교)은 오늘 날의 목회자에게 재정적 자유를 줄 수 있는 놀라운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이것을 이중직 목회라고도 부른다). 본 연구는 이러한 레위인의 성읍에서부터 텐트 메이킹에 이르는 목회적 재정원리를 제시한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와 법도’에 순종한다면 침체하는 한국 교회에 큰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레 25:18-19).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