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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이홍석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 대학원)

발행연도
2016
저작권
단국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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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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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의 파절이나 골유착 실패 등으로 인한 임플란트의 실패에 있어서 술자에 의한 변수에 점점 주목하는 추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과병원 전공의와 교수진 간의 임플란트 식립에 있어서 인접 자연치, 임플란트와의 간격을 비교하는 것이다.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 사이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 치주과에서 식립한 임플란트 중 상·하악 제2소구치, 제1,2대구치 부위에 surgical stent를 사용하지 않고 식립된 임플란트, 총 1306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진료기록부 및 방사선 사진 자료를 토대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각 임플란트는 자연치 후방에 식립한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후방에 식립한 임플란트로 실험군을 분류했다. 또한 식립 부위에 따라 제2소구치, 제1,2대구치에 식립한 임플란트로 분류했다. 식립 후 촬영한 디지털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간격을 측정하였다.
자연치 후방에 식립한 임플란트 전체를 대상으로 자연치와 임플란트 간 거리를 비교했을 때, 교수진의 경우 0.294 ± 0.114mm, 전공의의 경우 0.314 ± 0.124mm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식립부위 별로 비교했을 때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임플란트 후방에 식립한 임플란트 전체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간 거리를 비교했을 때에는 교수진의 경우 0.335 ± 0.134mm, 전공의의 경우 0.362 ± 0.141mm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제1대구치 부위에 식립했을 때에도 각각 0.330 ± 0.114mm, 0.376 ± 0.110mm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 외 다른 부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의 결론을 얻을 수 있다.

1. 자연치 후방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전공의가 교수진보다 유의적으로 더 먼 위치에 식립하였다. 식립부위 별 유의차는 없었다.

2. 임플란트 후방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전공의가 교수진보다 유의적으로 더 먼 위치에 식립하였다. 제1대구치부위에 식립할 경우, 전공의가 교수진보다 유의적으로 더 먼 위치에 식립하였다. 그 외 부위에서의 유의차는 없었다.

목차

Ⅰ. 서론 1
Ⅱ. 연구 재료 및 방법 3
2.1 연구 대상 3
2.2 연구 방법 3
2.2.1 방사선학적 검사 3
2.2.2 통계학적 분석 3
Ⅲ. 결과 4
3.1 자연치 후방에 식립한 임플란트의 비교 4
3.2 임플란트 후방에 식립한 임플란트의 비교 4
Ⅳ. 고찰 5
Ⅴ. 결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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