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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심상교 (부산교육대) 윤동환 (고려대)
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강원민속학 제23권
발행연도
2009.09
수록면
365 - 395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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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굿과 동해안별신굿을 아우르는 연구현황을 살폈다. 무가의 의미 분석이나 굿 전반에 관한 연구성과 중에서 지명도를 얻은 것은 서지사항만을 소개하거나 최소화하여 검토하고 춤, 음악, 연극적 관점, 무구, 문화콘텐츠, 제례 등의 영역에 관한 연구성과를 주로 검토하였다.
동해안 무속에 대한 본격적 연구는 1920년대 손진태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후, 김태곤, 최길성, 최정여, 서대석에 의해 동해안 무가가 본격적으로 수집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이들 자료 외에도 이두현, 김선풍, 임재해. 이균옥 등의 자료가 있다. 이외에 관 주도의 민속조사와 조사보고서는 차후 연구를 위한 자료의 발판이 되었다.
춤에 관한 연구는 춤이 어느 굿에서 어떤 의미와 상징으로 추어지는 지를 고찰했다. 조은희와 김진량, 이보영의 논문이 대표적이었다.
동해안별신굿의 음악에 대한 연구도 많다. 이에 대한 논의는 동해안별신굿의 음악을 객관화하고, 과학화하는 의미있는 연구로 볼 수 있다. 이영선, 윤용준, 장휘주 등의 논문이 있었다. 동해안별신굿을 연극학 혹은 공연학적 관점에서 연구한 논의도 있다. 이두현, 장휘주, 유인경, 신동흔, 한전기, 심상교의 논문이 있었다.
무구 및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연구도 있었다. 동해안별신굿의 연행구조와 축제적 관점에서 고찰한 논문도 있었다. 제례관련 논의는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황루시는 일본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동해안별신굿의 제례에 대해 논의하였다. 동해안별신굿 무가에 내재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분석한 경우도 있었다. 박경신은 축원무가의 작시 원리에 대해 논의했고, 최성진은 계면굿을 주로 고찰하였다. 웹싸이트상에서의 자료 공유도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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