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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송수미 (중앙대학교) 현명호 (중앙대학교) 윤미숙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17권 1호
발행연도
2009.3
수록면
35 - 4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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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애착유형과 분노표현 방식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먼저 대학생 94명, 직장인 35명, 자녀를 둔 어머니 65명 등 총 19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애착유형 질문지(ECR; 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를 실시하여 애착유형을 분류였다. 아울러 분노표현의 방식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분노표현 질문지(SECS; Self-expression & Control Scale)를 실시하였다. 각 애착유형별로 분노표현방식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안정형 집단은 통제된 분노의 내현화 점수가 가장 높았고, 불안정형 집단의 경우에는 몰입형, 거부형, 두려움형 모두 분노의 내현화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애착유형에 따른 분노표현방식의 세대 간 차이를 알아보았는데, 애착유형의 경우에는 30∼40대 집단에 비해 10∼20대 집단에서 두려움형의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고, 분노표현방식에 있어서는 10∼20대에 비해 30∼40대가 내/외현적으로 경험되는 분노를 더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식으로 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불안정한 애착유형이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의 부정적 감정에 대한 대처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아봄으로써 애착체계의 중요성과 심리증상과의 연관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고, 아울러 사회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세대 간 모자관계의 애착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초록

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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