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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마혜리 (경희대학교) 조인희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4.5
수록면
56 - 61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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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나고 자신들이 갇힌 위치와 상황을 상세히 기록한 SNS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구조대는 그 SNS를 토대로 구조에 나섰으나 이는 거짓으로 판명 났다. 허위 정보를 SNS로 유포한 사람은 20대 남성부터 초등학생까지, 여러 명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익명성에 숨어 다른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자 SNS계정을 만들고 괴담소통을 시작한 것이다.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는 세월호 SNS사건을 초.중.고 인터넷 윤리교육 자료에 싣기로 확정했다. SNS는 개인의 자발적 참여로 형성되어 개인의 상태, 감정 등을 업로드 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2010년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네모의 작은 창을 통해 SNS소통이 전 세계적으로 소통, 참여, 공유, 연결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졌다. 세월호와 같은 괴담이 SNS로부터 시작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슬프거나 축하할 일도 SNS의 몇 마디로 소통을 하게 되었다. 관계의 시작일수 있지만 단절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소통의 공간 SNS의 부정적인 측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더불어 SNS소통이 대인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 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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