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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윤덕훈 (국립한경대학교) 오소영 (국립한경대학교) 남기웅 (국립한경대학교) 엄기철 (세종데이타해석연구원) 정필균 (세종데이타해석연구원)
저널정보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기후변화학회지 Journal of Climate Change Research Vol.5 No.1
발행연도
2014.3
수록면
47 - 59 (13page)
DOI
10.15531/KSCCR.20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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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주요 양념 채소류인 고추, 마늘, 양파의 생산량을 결정하는 재배면적 및 병해 발생양상의 변화를 기상요인과의 회귀분석을 통해 재배적지 추정 및 생산량 예측의 정확성을 기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고추에 있어 기온 및 강수량의 기상요인과 주요 병해인 역병과 탄저병의 발병율을 분석한 결과, 고추 정식기인 5월의 평균 기온이 18.3℃ 이상이고, 7월의 평균 강수량이 532 mm 이상인 두 가지 조건을 만족했을 때 발병율이 50%를 넘었다. 고추 CMV와 BBWV2의 경우는 8월의 기상요인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데, 기상요인별 발병율은 서로 반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마늘과 양파의 주요 병해인 흑색썩음균핵병의 발병율과 기상요인과의 관계를 보면, 마늘에서는 강수량보다는 기온이 더 높은 관계를 보였다. 구비대기인 4∼5월의 평균기온이 15.0∼15.9℃ 사이에서 발병율이 가장 높았다. 양파에서는 11∼1월의 평균기온이 4.0℃ 이상이고, 3월 평균 강수량이 40 mm 이상일 경우, 흑색썩음균핵병 발병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양념채소의 주요병해 발생과 기상요인의 관련성을 회귀분석한 결과, 고추와 양파의 경우 재배적지가 중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3. 결과
4. 토의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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