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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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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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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영재교육학회 영재와 영재교육 영재와 영재교육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55 - 179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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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 학생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과 교육만족도를 확인하고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확인하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북부에 소재하는 D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초등학생과 중1, 2, 3학년 200명이었다. 2017년 4월과 10월에 동일한 설문지로 두 번 조사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이 자신이 영재라고 인정하는 비율은 전체의 약 31%이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고 중학교 1학년이 초등학생보다 더 높았다. 둘째, 학생들은 자신보다 동료의 영재성 인정을 다소 낮게 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성, 학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셋째, 학생의 약 63%는 영재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약 81%는 영재교육에서 사고력과 창의성 교육이 가장 중요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넷째, 자신이 영재교육을 받는 목적은 훌륭한 학자가 되는 것과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섯째, 영재 교육 내용 선정은 학생과 교사가 공동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여섯째, 잘 가르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활동하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곱째, 교육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5점으로 비교적 높으며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큰 변인은 ‘사사지도, ‘교육 방법’, ‘교육내용’, ‘자신에의 도움’, ‘교수님 지도’였다. 사사지도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변인이 교육만족도를 설명해주는 비율은 약 66%였으며, 자신을 영재로 인식하는 지의 여부에 따라 교육만족도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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