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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업경영학회 기업경영연구 기업경영연구 제23권 제5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09 - 13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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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금융위기 기간의 주식수익률을 이용하여 한국 기업들이 위기경험으로부터 학습효과를 얻어 위기대응력을 제고하였는지, 아니면 위기경험에도 불구하고 위험문화나 영업방식을 유지하였는지를 검증하였다. 선행위기 기간의 주식수익률은 후행위기 기간의 주식수익률에 대한 예측력을 보유하여 위험문화가설의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위기수익률 간의 양의 상관관계는 대주주가 존재하는 기업의 경우 유의하게 약해지고, 업력에따른 차이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기업특성변수를 사용하여 금융위기 기간 저조한 주가수익률을 야기한 요인을살펴본 결과, 수익성(총자산수익률)이 낮고 재무적 불안정성(차입금의존도)이 높은 기업은 지속적으로 저조한위기수익률을 시현하였다. 1997년 금융위기 기간 중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거래가 많았던 기업일수록 더욱 심각한 주가하락을 경험하였으며, 이는 자본자유화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 행태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영향이 증대되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주식수익률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베타, 시장가치 및 장부가대시가비율은 위기기간에는 설명력이 제한되거나 상이한 영향력을 갖는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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