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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제21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03 - 12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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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수준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건강수준에 따른 생산성 격차와 차별적 요소에 의한 임금차이를 도출한다. Mincer 임금방정식을 활용한 임금결정 분석 결과, 건강수준이 높을수록 임금수준이 높아지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고령근로자일수록 건강수준에 따른 임금 격차는 커지고 있다. 임금의 격차를 Oaxaca-Blinder 분해법으로 생산성의 차이와 차별적 요소로 분해한 결과, 근로자 자신이 인식하는 주관적인 건강수준에 따라 발생하는 임금 격차의 75~80%는 건강수준에 따른 생산성의 차이로 인식되며, 객관적인 건강수준에 따른 생산성 차이는 전체 임금 격차의 약 90% 수준으로 나타난다. 또한 50세 이상의 근로자들에게 건강수준별 생산성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는 건강상태가 악화된다는 사실은 모든 근로자, 특히 고령근로자의 생산성 저하를 가져오게 되며, 이에 따라 임금수준이 낮아지므로 인적자본의 관리 측면에서 개인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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