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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심경순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아동문학학회 한국아동문학연구 한국아동문학연구 제37호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111 - 135 (25page)
DOI
10.24286/KJCLS.2019.12.3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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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과 1913년 한국과 중국에서는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이 번역되었다. 「마지막 수업」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두 나라가 처한 민족 위기가 맞닿는 지점이 있었고, 따라서 식민지 시기 한국과 반식민지 중국에서는 「마지막 수업」을 애국 이데올로기의 대표적인 문학텍스트로 널리 활용했다. 근 반세기 넘는 기간에 한국과 중국에서「마지막 수업」의 다양한 번역본이 산출되었고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애국심을 교육하는 대표적인 문학 테스트로 기능했다.
본고는 1923~1926년에 한국에서 번역된 번역본과 1912~1920년에 중국에서 번역된 번역본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1장에서는 「마지막 수업」 연구의 필요성과 선행연구를 살펴보았다. 제2장에서는 식민지 시기 한국과 중국에서 교과서 수록 이전까지의 번역본을 정리하여 다양한 번역본을 살펴보고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찰해 보았다. 제3장에서는 식민지 시기 한국과 중국에서 대표적인 번역본이라 지칭할 수 있는 최남선과 후스의 번역본을 선택하여 이들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아울러 한·중 수용 양상의 차이점을 분석해 보았다.

목차

요약
Ⅰ. 「마지막 수업」 수용 연구의 필요성
Ⅱ. 식민지 시기 한국과 중국에서의 「마지막 수업」 번역본 비교
Ⅲ. 「할양지」와 「만세(마지막課程)」의 비교로 보는 수용 양상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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