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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인택 (동아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78輯
발행연도
2021.4
수록면
197 - 221 (25page)
DOI
10.18075/jcs..78.20210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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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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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골개장습속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오키나와에서 널리 이루어진 풍습이다. 따라서 오키나와 지역의 묘제는 일본본토의 화장제를 기반으로 하는 납골묘 형식이나, 시체를 묻는 토장형태가 아닌 기본적으로 세골개장제(洗骨改葬制)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오키나와 지상전에 의한 사망자의 급격한 증가와 화장(火葬)의 보급, 그리고 인구구조의 현대적 변화에 기인하는 후계자 부족 등에 의해 이러한 전통적 묘제에 변화가 촉진되었다. 또한 1990년대부터 개인이나 집안 묘가 아닌 공익법인이나 종교법인이 관리, 운영하는 「靈園型墓地」가 급증하면서 화장의 보급과 함께 이미 전후 형해화의 길을 걷고 있던 세골개장제 습속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서론
제1장 오키나와 세골개장제의 개요
제2장 세골개장제의 전제 ‘시루히라시’
제3장 영원형묘지의 보급과 수용
제4장 묘의 이동
제5장 오키나와의 조상숭배 원리와 묘제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日本語抄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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