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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용훈 (대구대학교)
저널정보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동서인문학 동서인문학 제61권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189 - 214 (26page)
DOI
10.37498/HSEW.2021.08.6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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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도덕성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사실상 아무런 관련도 없을 것 같은 아름다움과 도덕성은 칸트에 오면 유비적인 방식으로 결합되어 우리에게 ‘도덕성의 상징으로서의 미’로 제시된다. 여기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인간 내면의 독창적인 형식과 판정의 원리가 숨겨져 있다. 그 형식과 원리에 따라 인간은 이 자연을 한낱 기계적 방식으로 고찰하지 않고 기예로서의 미적 자연으로까지 마음의 너비를 확장하고, 이에 멈춤 없이 자신의 감정을 이념 및 가치와 결합하려 애쓴다. 이 글이 바라는 바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인간 내면의 순수한 감정에서 어떻게 도덕성의 이념으로까지 확장해 나가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칸트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를 알아보는 일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글
Ⅱ. 감성세계와 예지계의 양립 불가능성
Ⅲ. 오성과 이성의 매개로서 판단력과 취미
Ⅳ. 도덕성의 상징으로서의 미
Ⅴ.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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