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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영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비즈니스학회 비즈니스융복합연구 비즈니스융복합연구 제6권 제3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83 - 89 (7page)
DOI
10.31152/JB.2021.08.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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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30대 유병자와 표준체를 구분하여 낙관주의 성향과 미디어를 통한 위험인식이 보험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및 두 집단 간의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낙관주의 성향이 보험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유병자와 표준체 군에서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유병자와 표준체 구분 없이 검증한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한다. 다만 두 집단 간의 t-test를 통한 차이 분석결과 유병자군의 평균값이 표준체군보다 높았는데 이를 감안하여 상품마케팅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둘째, 미디어를 통한 위험인식이 보험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유병자와 표준체 군에서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역시 기존연구 결과와 일치하며 유병자군이 표준체보다 미디어를 통한 위험인식을 더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젊은 층의 유병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에 특화된 전용상품을 적극 개발하여 이들의 선택폭을 넓혀 주되 역선택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기존 간편 심사보험을 세분화하여 고지항목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둘째, 기존 유병자용 상품을 구매한 경우라도 일정기간 평가기간을 거쳐 표준체에 해당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일반심사보험으로 전환하여 보장을 두텁게 하고 보험료를 표준체 수준으로 낮추는 방식의 언더라이팅 기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셋째, 젊은 층에게 친숙한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개인적 위험인식을 확산시켜 자신의 위험을 명확하게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목차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및 가설 설정
III. 연구방법
IV. 실증분석
V.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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