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형진 (일본 와세다 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어문연구(語文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제48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73 - 199 (2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형진, 2020, 최인호 소설의 대중성과 여성 표상, 어문연구, 187 : 173~199 본고는 崔仁浩의 『별들의 고향』이 획득하게 된 大衆性이 女性 人物이 形象化되는 방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그 관련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자 한다. 『별들의 고향』의 여성 주인공 ‘경아’의 대중적 인기는 물론 익히 알려진 바이지만, 이 여성 인물이 최인호의 초기 단편소설들에서 형상화되고 있는 여성 인물들과 어떻게 결별하고 있는지, 그리고 최인호가 『별들의 고향』에서 채용하고 있는 다양한 서사전략의 중심에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본고를 통해 새롭게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최인호 초기 작품 세계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은 물론, 『별들의 고향』과 모티프, 구성 방식, 여성 인물의 형상화 등에 있어 유사한 점이 많은 「2와 1/2」과 『별들의 고향』을 면밀하게 比較 分析함으로써 최인호가 여성 인물을 형상화하는 방식이 『별들의 고향』을 起點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드러내고, 그것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推理小說的 構成, 逆順行的 構成, ‘1인칭’과 ‘전지적 작가 시점’의 교차 서술 등의 서사전략에 대한 검토를 통해 경아가 ‘성처녀’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별들의 고향』의 대중적 성공이 맞물려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