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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노승훈 (연세대학교) 이기학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15 - 338 (24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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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문화적 자기관과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문제해결중심, 사회적지지 추구, 회피 중심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서 235명(남 83명, 여 14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체성-대상성 자기 척도, 한국판 스트레스대처 전략검사지, 삶의 만족 척도, 정서측정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주관적 안녕감은 주체성 자기와 정적, 대상성 자기와는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주체성 자기는 문제해결중심, 사회적지지 추구와는 정적, 회피 중심 대처와는 부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대상성 자기는 문제해결중심과 부적, 회피와는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나 사회적지지 추구와는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사회적지지 추구가 주체성 자기관과 안녕감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회피중심 대처가 대상성 자기관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적 자기관과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활용의 차이가 반영되어 있으며, 문화와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스트레스 대처 맥락에서 연구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의의, 한계, 후속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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