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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수진 (동아대학교) 이해정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이윤주 (부산대학교) 박가은 (부산대학교) 현수경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Global Health and Nursing (글로벌 건강과 간호) 글로벌 건강과 간호 제12권 제1호
발행연도
2022.1
수록면
36 - 46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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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late school-age children’s health behaviors in children and their mothers’ health beliefs, children’s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Methods: A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was conducted with 152 late school-age children from the 4th to 6th grades and their mothers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19 to March 5, 202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regression. Results: The average score for health behaviors was 3.35 out of 4.00. The highest subscale of health behavior was mental health, whereas the lowest was eating habits. After adjusting for the influences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children and their mothers, children’s perceived benefits (β=.17, p=.005), perceived barriers (β=-.20, p=.001), self-efficacy (β=.19, p=.005), and mothers’ perceived severity (β=.18, p=.001)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health behaviors among late school-age children, accounting for 24.0% of the variance (R2 change=.24, F=11.59, p<.001). The total explanatory power of the final regression model was 72.0% (adjusted R2 =.72, F=24.98, p<.001). Conclusion: Children’s health beliefs were more important than mothers’ health beliefs in explaining the health behaviors of late school-age children. Nursing interventions should focus on perceived barriers, self-efficacy, and perceived benefits to improve health behaviors of late school-age children.
#Child health #Mothers #Health behavior #Health belief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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