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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응현 (소래고등학교)
저널정보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사회과교육연구 사회과교육연구 제22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1
수록면
63 - 78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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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회과 통합 교육과정을 둘러싼 쟁점과 갈등을 통해 사회과교육이 추구하는 이상과 실제로 드러나는 현실의 괴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사회과 교육과정은 사회과 통합 구성, 즉 통합 교육과정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사회과교육이 성립 이래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이상이었으나 ‘분과 대 통합’이라는 사회과 내용구성방식을 둘러싼 사회 3과(역사, 지리, 일반사회)의 반복적인 갈등이라는 현실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중학교 사회와 고등학교 통합사회를 둘러싼 갈등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역사과목의 독립 이후 중학교 사회에서는 역사 영역이 제외된 상태에서 지리와 일반사회 사이에서 교과서의 구성 형태를 중심으로 갈등이 드러난다. 반면 고등학교 통합 사회에서는 도덕·윤리까지 포함되어 지리, 일반사회, 도덕·윤리(세계사는 포함) 사이에서 실질적인 통합교육과정의 구성 가능성을 중심으로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과 통합이라는 이상과 영역 간의 갈등이라는 현실의 괴리 현상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관점에서 현실적인 또는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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