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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홍국 (위덕대학교)
저널정보
신라사학회 신라사학보 신라사학보 제61호
발행연도
2024.8
수록면
293 - 31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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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남아있는 신라시대의 유형문화유산 중에 제작기술이 높고 수량으로도 가장 많은 것은 석조문화재이다. 특히 태종무열왕비 · 석굴암과 불국사의 다보탑 · 3층석탑(석가탑)은 신라 석조미술의 정수로 평가되고 있다.
필자는 2010년 경주 남산동 동3층석탑 외에 3기의 석탑에 수리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한 적이 있다.
이 글에서는 먼저 간략한 실험을 통하여 석조물의 파손부분도 수리할 수 있었음을 증명하였다.
다음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일부 석탑 외에 석불의 광배와 비석의 귀부 · 비신 · 이수에도 수리흔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출토된 傳 황복사지 또는 사천왕사지 출토 兩面碑片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었다.
위와 같은 고찰결과에 따라 신라의 석공들은 그들이 지니고 있던 높은 역량에 걸맞는 수리기술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석재 파손부분 수리 실험
Ⅲ. 신라 석조문화재의 부분 수리 흔적
Ⅳ.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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