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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충우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이동일 (세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상품학회 상품학연구 상품학연구 제36권 제6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 - 1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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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체적으로 제품특성 차원에서 제품 죄책감과 제품-공익연계광고 의제 적합성, 그리고 공익연계광고에 사용된 해석수준에 따른 메시지 유형이 소비자 태도에 미치는 효과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제품 죄책감이 소비자 태도에 미치는 주효과와 의제 적합성, 해석수준 간의 상호작용효과 그리고 제품 죄책감, 의제 적합성, 해석수준 간의 삼원상호작용효과를 살펴보았다. 실험결과, 제품 죄책감은 공익연계광고에 대한 소비자 태도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제품 죄책감이 낮은 경우의 공익연계광고가 소비자 태도에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품 죄책감과 제품-공익연계광고 의제 적합성 및 제품 죄책감과 해석수준 메시지 간의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가 확인되어, 제품과 공익연계광고 적합성 및 제품과 해석수준 메시지 유형에 따른 조절 효과가 검증되었다. 특히 제품 죄책감, 제품-공익연계광고 의제 간 적합성, 해석수준 메시지 소구유형의 삼원상호작용이 유의하였다. 즉 적합도가 높은 경우 제품 죄책감을 낮게 지각한 소비자일수록 하위 해석수준일 때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에 적합도가 낮은 경우에는 제품 죄책감을 낮게 지각한 소비자일수록 하위 해석수준일 때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공익연계광고에서 제품 죄책감 차원의 논의를 악한 제품으로 확대하였다는 점과, 공익연계광고에서 메시지 유형의 효과 차이를 해석수준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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