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우진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융합 제37권 제1호
발행연도
2015.6
수록면
289 - 316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전통적인 관점에서 인성은 덕교육을 통해 형성되었다. 실제로 ‘인성교육’은 덕교육의 다른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인성교육의 외연은 본성 회복을 위한 감성 치료 및 심리 치료라는 접근 방식으로 인해 더 넓어졌다. 공동체가 없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의 덕교육은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훈육보다는 황폐화된 감성을 치료하여 본성을 회복하려는 방식을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짐작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성교육에서 덕교육을 배제할 수 있는가? 덕교육이 없는 인성교육은 어떻게 가능한가?
본 논문의 목적은 현대 사회에서 인성교육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방식일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데에 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인성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인성 개념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계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검토한다. 그리고 그러한 인성교육의 이론적 원리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현대 사회에서 인성교육이 가능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안한다.

목차

1. 문제제기
2. 인성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의 역사
3. 인성교육의 방식
4. 시민교육으로서의 인성교육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710-00250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