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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헌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현상학과 현대철학 제94집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45 - 82 (38page)
DOI
10.35851/PCP.2022.09.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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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레비나스의 철학이 레비나스의 윤리와는 등치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레비나스의 철학의 핵심은 레비나스가 이해하고 있는 윤리에서 나타나는 양자적 관계가 아니라 정의에 기반을 둔 제삼자와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 이 논문이 주장하는 바이다. 이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 이 논문은 레비나스의 얼굴, 세계, 제삼자 등등의 개념을 장-뤽 마리옹, 장-미셸 살랑스키와 같은 레비나스 철학의 전문가들의 해석에 도움을 구하여, 레비나스의 철학의 중심이 타인이 아니라 제삼자와의 관계에 있음을 보여준 후에, 그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고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 분야가 간호라는 점을 언급하며, 레비나스의 철학이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 타자와 세계
2. 얼굴
3. 레비나스의 세계 이해
4. 역-설로서의 얼굴
5. 얼굴과 언어
6. 얼굴과 제삼자
7. 정의와 가시성
8. 정의와 왜곡
9. 간호에서의 책임과 정의
10. 결론 : 윤리에서 정의로, 타인에서 제삼자로, 너머에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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